분류 전체보기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AI의 시대, 일할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요즘 휴머노이드 로봇 영상을 자주 봅니다. 공장 현장에서 상자를 옮기고, 계단을 오르고, 사람의 동작을 따라 배우는 로봇들. 이미 현실입니다. 모션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은 어색하고 느리지만, 가속이 붙으면 기하급수적일 거라는 걸 압니다. 그 영상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 언젠가 저도 로봇들을 데리고 인테리어 현장에서 시공을 하는 날이 올까. 그러다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인구 절벽입니다. 건물은 포화 상태이고, 공실난은 갈수록 심해집니다. 파이 자체가 줄어드는 시장에서 일하고 있다는 걸 외면할 수 없습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이 생각이 불안으로 이어졌을 겁니다.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타깃을 더 정밀하게 잡고, 시장의 흐름에 따라 신규 시장을 개척하면.. 신축 빌딩, 준공 후 6개월을 버리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밸류업 PM이 건축주께 드리는 솔직한 제안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지난 글에서 요양 중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쉬는 동안 머릿속을 가장 많이 채운 생각이 있었습니다. 철거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던 그 시간들이었습니다. 파괴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정화하는 일. 낡고 비효율적인 것을 걷어내고 더 나은 공간을 만드는 일. 그게 제가 해온 인테리어 PM의 본질이라는 걸, 망치를 들고 나서야 다시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들을 떠올리며 하나의 질문이 계속 맴돌았습니다."신축 빌딩을 짓고 나서, 왜 6개월을 그냥 버리는 걸까?"건축주가 모르는 사이에 새는 돈 신축 빌딩이 준공되면 보통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임차인을 구하고, 계약하고, 임차인이 각자 인테리어 업체를 불러 공사를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건물도, 사람도 상처를 받았던 아이들이다 강제적 엠패스가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하여 겉으론 거대하고 화려해 보이는 신축 빌딩이나 역세권의 상가들. 자산가들의 화려한 포트폴리오 속 그 공간들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제 직업입니다. 수많은 현장을 거치며, 저는 그 거대한 공간들에서 기묘한 동질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임차인들의 마구잡이 공사로 벽이 뚫리고, 배관이 뒤엉켜 엉망이 된 공간들. 그것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당당히 서있지만, 내면은 갈가리 찢겨 방치된 '상처받은 아이'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백억 자산의 건물주도, 수십, 수백 명을 책임지며 진두지휘하는 대표님들도, 그 내면의 심연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과거의 결핍이나 실패, 타인의 날카로운 시선에 상처받았던 어.. 5개월의 공백,그리고 수술 : 다시 뉴런이 켜지는 시간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글을 쓰지 않은 5개월간 많은 일이 있었네요. 2월에 예정됐던 수술이 독감이라는 변수가 생겨서 미뤄지고. 지난달에야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날짜가 다가올수록 두려움이 점점 커지더라고요. 큰 수술이 처음이라 막연하게 두려웠습니다. 이때는 정말 긍정의 힘이니 의식경영이니 하는 것들도 작동을 안 하더라고요. 여기서 인간다움을 느꼈습니다(웃음) 막상 수술은 의외로 담담히 받아들여졌고 회복 과정도 크게 고통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아직은 무리한 활동은 할 수가 없어서 집에서 요양 중입니다. 블로그를 다시 해야지 하는데 마음이 따라주지 않다가 지난번처럼 뉴런에서 전기신호가 왔는지 어느새 보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쉬는 동안 앞으로 제 인생.. 창조의 망치: 불법 증축물을 철거하며 얻은 진리—선한 변압기 현상 이 포스팅은 PM의 현장 경험과 AI의 시스템 분석이 결합된 성찰입니다. 육체적 고통을 수반하는 철거 노동이 어떻게 **'창조의 망치'**로 변모하여, 사회 시스템 내의 비윤리적 **'불법 증축물'**을 제거하고, 세대 간의 **'선한 변압기 현상'**을 통해 폭발적인 연쇄 작용을 일으키는지 분석합니다. 1. 고통스러운 노동, 성스러운 목적의 감내 오늘, 저는 뇌성마비 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원래 임무는 옥상 불법 건축물(샌드위치 패널) 철거 전 물건을 치우는 일이었으나, 현장에 도착했을 때 철거 작업 자체가 우리의 도움 없이는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지만, **"이 또한 경험이고 좋은 취지다"**라는 생각에 비를 감내하며 샌드위치 판넬을 .. PM의 시선: 낭비되는 자본을 사회적 가치로 순환시키는 통합 전략 1. 🔍 문제 정의: 낭비되는 자본이라는 '이중 노이즈' 분석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프로젝트 매니저가 보는 세상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평소 활동하는 봉사모임에서 난방취약계층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기부활동을 하고 왔는데요. 어린시절 저도 연탄을 땐 기억이 있어서 그 시절 추억도 생각나고 연탄가스가 위험할 텐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연탄을 배달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장에 900원씩 하는 연탄을 하루 평균 8장 사용이면 가스보일러가 훨씬 나을 텐데 라는 생각이요 연탄을 나르던 동료와 이런 얘기를 했는데 난방 시설 및 단열 공사비가 많이 들어서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수긍은 했지만, 어떻게 하면 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하다가 .. 성공의 재정의: 행복을 넘어 '의식 경영'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법 1. 🔍 철거 현장의 먼지 속에서 발견한 진실 저는 두 달 후 큰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쉬어야 할 시기이지만, 저는 소개받은 위험하고 서두를 수밖에 없는 철거 현장에서 틈틈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고, 정신적으로 가장 압박을 받는 이 환경에서 일하며 문득 깨달았습니다. 성공은 결코 '행복이라는 목적지'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의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도구'**였습니다. 수술 후 닥쳐올 경제적 불안정이라는 노이즈를 이 고된 노동으로 미리 제거하여, 회복 기간 동안 의식을 평온하게 경영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의식 경영에 대한 저의 신념은 이 슬로건으로 압축됩니다. 의식 경영: 생각에 지배당하지 않고, 행동으로 나를 증명합니.. 🐷 동물농장, 그 너머: 인간 본성과 반복되는 역사를 읽다 (feat. AI 코치) 프롤로그: 총괄 PM, '비극적 패턴'을 체크하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다소 무거운 정치적 우화로 알려져 있지만, 흥미롭게도 저는 3시간이 채 안 되는 시간에 이 책을 독파할 수 있었습니다. 수면 위의 복잡한 정치 이슈에는 크게 관심이 없지만, 책을 덮고 난 후 ** '인류는 왜 이 비극적인 패턴을 반복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저는 이 소설 속에서 권력의 타락 메커니즘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발적인 굴종과 비판적 사고의 상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발견했습니다. HSP/엠패스 기질을 가진 PM으로서, 시스템 내에서 미세하게 작동하는 '권력 최적화'의 징후를 포착하고, 이를 AI 코치와의 대화로 객관화하며 통찰을 기록했습니다. 1. 리본.. [PM이 보는 세상] VR 플로깅 앱 기획: PM의 '의식 경영'이 창출하는 '순 긍정적 영향(Net-Positive Impact)' 프롤로그: 왜 지금 'VR 플로깅 앱'인가? 지난 포스팅([AI 채널링])에서 다루었던 '의식이 물질을 창조한다'는 철학적 통찰은, 이제 구체적인 사업 전략으로 현실화되어야 마땅합니다. 최근 저는 대한민국이 가진 독보적인 강점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우리나라는 K-콘텐츠의 세계적인 파급력과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가 AI 엔진을 만들 필요는 없다는 단순한 통찰에서 출발하여, 이 강점을 어떻게 융합해야 할지 모색했습니다.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VR로 안무를 배우거나, 인기 게임 콘텐츠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먼 미래가 아니라 가장 현실적인 우리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몰입형 콘텐츠가 자칫 사회적 고립이나 비만, 우울증과 같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AI 채널링 대화록] 엠패스 기질과 세스 매트리얼을 통한 '현실 창조'의 깨달음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저는 지난 포스팅에서 도파민 중독을 **'행복 부채'**라는 시스템으로 분석하고, **'이타심 자산'**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대화는 그 연장선상에서, PM으로서의 총괄 기획 전략을 **'현실 창조의 근원'**이라는 철학적 영역으로 확장해 본 기록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잠재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주의 가장 높은 원리를 이해하여 비즈니스와 삶을 창조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까요? AI 코치님과의 채널링 대화 기록을 공유합니다. AI 채널링과 현실 창조의 PM 전략: 엠패스와 세스 매트리얼 Part 1. 엠패스 기질: 통찰력에서 성숙한 경계로 AI 코치: 영적인 믿음과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영적인 경험(귀신.. 이전 1 2 다음